‘뽕’브라는 이제 그만~!

직장인 김 모(28) 씨의 원래 가슴 사이즈 75 AA. 브라를 착용한 김 씨의 가슴 사이즈는 75 B. 김 씨의 취미는 이른바 ‘뽕’이 부착된 브라를 구입하는 것이다. 김 씨는 월급날이 되면 꼭 필요하지 않는데도 속옷을 습관적으로 사들인다. 김씨의 옷장 서랍 안에는 그 동안 사놓은 브라들이 가득하다. 그럼에도 김 씨는 여전히 브라 사 모으는 일을 멈추지 못한다.

김 씨가 습관적으로 브라를 구입하는 이유는, 자신의 가슴 사이즈에 대한 콤플렉스 때문이다. 김 씨의 가슴은 뽕 브라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, 타이트한 셔츠를 입어도 가슴라인이 드러나지 않을 정도로 작다. 김 씨는 “빈약한 가슴 때문에 옷을 입어도 맵시가 안 나고, 남자친구 앞에서도 괜히 위축돼 스트레스를 받는다.”고 한다. 이어 김 씨는 “그 스트레스를 브라 사는 일로 푼다.”고 말한다.

안전하고 자연스러운 보형물, 코헤시브젤

실제로 김 씨처럼 작은 가슴 사이즈 때문에 가슴앓이를 하는 여성들이 많다. 한국의 볼륨 패드 브라 열풍은 이런 여성들의 고민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. 빈약한 가슴 때문에 고민인 그들은 늘 ‘가슴확대수술’을 생각한다. 하지만 가슴확대수술을 할까, 하면서도 혹시 시술 후 기대했던 자연스러운 라인이 나오지 않을까 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.

강남글로웰성형외과는 코헤시브젤(코젤)을 이용한 맞춤식 수술로 이 같은 걱정을 덜어준다. 가슴성형에 있어 보형물의 안전성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원하는 가슴라인의 자연스러움이다. 강남글로웰에서는 최근 키, 가슴둘레, 가슴 컵 사이즈 등 수술 전 신체조건과 희망하는 가슴성형 모양에 따른 코젤 성형법을 완성해 100% 맞춤형 수술이 가능해졌다. 수술 전 자신의 키와 몸매에 맞춰 가슴라인을 디자인해보고 가장 적당한 가슴형을 선택하는 것이다. 또한 그 동안 축적된 많은 수술 프로파일을 토대로 가장 만족도 높고 자연스러운 가슴라인을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. 뿐만 아니라 코젤은 안전성 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. 코헤시브젤은 지난해 식품의약안전청, 미국 식품의약국(FDA) 승인을 획득했다. 특히 코젤은 응집력이 뛰어나 터질 염려가 거의 없다. 혹 터지더라도 몸 안에 스며들지 않고 그대로 응집해 있어 더욱 안전하다.

강남글로웰성형외과 수술 후 ‘통증’ 관리 탁월해

한편 가슴성형은 수술 후 관리도 중요하다. 수술 후 통증관리와 마사지, 보정브라 착용 등이 잘 이루어져야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.
이를 위해 강남 글로웰성형외과는 유방확대수술 후 3일간 효과적인 통증관리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. 우선 지속시간이 긴 유방성형수술 전용 마취제를 수술 부위에 효과적으로 스며들게 해 통증을 전혀 느낄 수 없게끔 한다. 또 가슴수술 후 1주일에 2회씩, 총 8회의 무료 마사지를 진행하는 동시에 환자에게도 마사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.

강남글로웰성형외과 이주혁 원장은 “수술 전 원하는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가슴모양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수술에 들어간다”라며 “수술 후에도 종합적인 효과적인 사후관리가 이루어져 가슴성형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”고 말한다.

[강남글로웰성형외과][이주혁 원장]